친한친구가 두명만 있더라도 성공한 인생..

분명 친한친구가 두명이라도 있으면 정말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비록 친구가 많이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그게 사실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이먹고 친한친구 두명만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때는 많지만 나이먹고서는 친한친구있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자녀생기면서 다들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 그 말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니에요. 친구 수가 많다고 꼭 외롭지 않은 것도 아니고, 적다고 부족한 것도 아니거든요. 진짜 편하게 내 얘기 할 수 있고 힘들 때 찾을 수 있는 친구 두 명만 있어도 생각보다 엄청 큰 거예요

    살다 보면 아는 사람은 많아져도 정말 속마음까지 말할 수 있는 친구는 많지 않아요 학교나 직장에서 같이 다니는 사람은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숫자보다 “얼마나 진짜 내 편 같은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많이 나와요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도 막상 깊게 믿는 사람은 한두 명인 경우 진짜 많아요 겉으로는 사람 많은 것 같아도 힘든 일 생기면 연락할 사람 거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오히려 친구가 적더라도 서로 오래 보고 편하고, 굳이 꾸미지 않아도 되는 관계면 그게 더 값진 관계일 수 있어요 말 안 해도 이해되고 같이 있으면 어색하지 않은 친구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 두 명이 있다는 건 적은 게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꽤 큰 복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아요 결국 친구는 숫자보다 깊이인 것 같아요 많아도 외로울 수 있고 적어도 충분히 든든할 수 있어요

  • 전 정말 마음에 맞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사람 중에 나와 맞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존재하는 게 감사하죠. 친구는 많은 양보다 좋은 질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인간관계의 가치는 양보다 질에 수렴하므로, 기쁠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힘들 때 조건 없이 기댈 수 있는 진짜 친구가 두 명만 있어도 정서적으로 완벽한 지지대를 가진 성공한 인생이 맞습니다. 수많은 얕은 관계는 오히려 에너지를 고갈시키지만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소수의 존재는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내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단 한두 사람만 곁에 있어도 외로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는 사실은 이미 수많은 심리학 연구로도 증명된 바 있으니, 친구가 적다는 것에 전혀 아쉬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네 저도 어릴땐 친구가 많다 생각했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친구가 걸러지더라고요..어중간한 친구가 많은것보단 절친 2명 있는게 더더욱 힘이되고 도움이되더라고요ㅜ 그래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잘하려하고있어요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 말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숫자가 많다고 해서 다 내 편은 아니고 진짜 힘들 때 새벽에 전화할 수 있는 사람? 두 명만 있어도 그건 진짜 큰 복이라고 느껴집니다ㅎㅎ 학교 다니다 보면 인맥 많은 사람이 멋있어 보일 때도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남는 건 깊은 관계 몇 명이더라고요 괜히 인간관계 넓히려고 억지로 맞추다 보면 오히려 더 외로워질 수도 있고요…!  진짜 친한 친구 두 명이면 내 고민 알고 내 흑역사 알고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이잖아요 그 정도면 이미 사람 복 있는 겁니다!ㅎㅎ 그리고 사람 인생은 친구 숫자로 성공 실패가 정해지는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솔직하게 살고 나랑 맞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옆에 있는 친구들이 편하고 오래 갈 것 같다면 그거면 충분히 잘 살고 계신 겁니다👍🏻 괜히 남이랑 비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짜입니다😋

  • 네, 근데 없어도 정말 아무런문제가 되지않아요..

    조금 외로울수 있겠지만 없다고 해서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분명 친한 친구가 두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릴때는 친구가 많은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게 되는건 숫자보다 진짜 내편인 사람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고 같이 다니는 무리가 크면 되게 인기 많아보이고 외롭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친구 숫자에 신경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근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생각보다 많은 관계들이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자주 연락하던 친구도 각자 바빠지고

    환경이 바뀌고

    학교가 달라지고

    직장이 달라지고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관계가 끊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정말 힘들때 연락할수 있는 사람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수 있는 사람

    오래 안봐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

    이런 친구 한두명이 생각보다 엄청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많은 사람보다 진짜 믿을수 있는 친구가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해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겉으로는 사람이 많아보여도 속으로 외로운 사람들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라는건 단순히 같이 노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힘들때 무너지지 않게 붙잡아주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힘든일 생겼을때

    가족한테 말 못하는 고민이 있을때

    혼자 버티기 힘들때

    그런 순간에 진심으로 내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친구가 많지 않다고 해서 절대 이상한것도 아니고 부족한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깊은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이 더 적은 수의 친구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 사람과 넓게 지내는게 편하고

    어떤 사람은 소수와 깊게 지내는게 더 편합니다

    둘다 틀린게 아니고 성격 차이에 가깝습니다

    특히 진짜 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구별됩니다

    좋을때 옆에 있는 사람은 많아도

    힘들때 남아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 숫자에 너무 집착하기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진심으로 지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두명이라는것도 사실 쉬운게 아닙니다

    서로 오래 믿고 의지할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건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가볍게 아는 사람은 많을수 있어도

    진짜 속마음까지 보여줄수 있는 친구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편하게 연락할수 있고

    내 소식을 진심으로 궁금해해주고

    별일 없어도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분명 소중한 인연입니다

    사람 관계는 숫자로 행복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얼마나 진짜 마음이 나눠지는 사람이 있느냐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많지 않더라도

    진짜 친한 친구가 곁에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거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 네. 대신 친한 친구가 아주 친한 절친 정도여야 합니다. 아니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수가 잇을까요.. 어중간한 100명보다 진짜 친구 1명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