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꿈이없는 청년 뭐 해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26살 청년인데요.

대학 졸업하고 회사도 취직해 봤다가 강아지 사업에 관심이 많아 애견 매용도 배워 보고 적성에 맞지 않아 애견 유치원도 도전해 보고 지금은 다 좌절하고 채 알바 시절 가장 많은 경험을 했던 카페 정규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리수타라는 직업이 오래 할 수도 없고 박봉인지라 일하더라도 내가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도 알고 노력하면 된다라는 거 압니다 . 정신 차릴 수 있게 따끔하고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젊은 나이인데 너무 조급해할 필요없습니다 그 나이때는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한테 맞는걸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지금 카페일도 나중에 장사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할때 밑거름이 될테니 너무 걱정마쇼 지금 당장 답이 안보여도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분명 길이 열리는 법이니까 기운내고 일단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해보시구랴 나중에는 다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 26살이면 아직 대학에 졸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나이입니다. 질문자님은 경험도 다양하기에 오히려 다시 시작할때 유리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좌절하고 있기에 어린 나이라서 조심스럽지만 다시 도전해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