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있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더 이상 아시아의 맹주가 아닙니다. 한 때 라이벌이라고 여겨졌던 일본 축구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구요.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축구, 아시안컵 축구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선은 월드컵 무대에서의 성적을 보고나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유명한 히딩크 감독이나 지난 월드컵 벤투 감독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비난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요 선수인 손흥민 선수와 김민재 선수가 전성기가 조금 지난 듯 보이고, 각 포지션 핵심 선수들의 폼이 최정상으론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럴 때일수록 감독의 전술이 중요하지만요.
객관적인 전력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따른 기대치도 낮추는 것이 필요하구요. 다만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은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전통적인 축구 강국 밖에 없으니, 역사적인 성과를 낸 한국 국대 축구에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한국 축구의 저력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