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달리다 동대구쯤 도착시 옆 선로를 보니 철로가 보이는데..궁금해진것은..
철로를 만들때 작은 돌,석재위에 시멘트 버팀목하고 그위에 철로된 레일을 놓는데..이렇게 육중한 기차가 고속을 달리는데도 돌들이 무너지지않고 버티는 원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