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메인 선화 작가의 페이는 고정된 시세라기보다 플랫폼, 스튜디오, 작품 규모, 작업 속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신입 기준으로 보면 MG(최소보장금)는 회차당 약 50만~150만 원 정도가 일반적인 범위로 많이 언급됩니다. 주 1회 연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00만~600만 원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G는 작품 성과와 관계없이 기본으로 지급되는 구조라 안정적인 수입 기반이 됩니다. (*다만, 최근 경기 침체와 웹툰 시장의 포화로 인해 신입 선화 작가의 경우 회당 50만~80만 원 선에 포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회당 100만~150만 원 선은 대형 플랫폼(네이버/카카오 등)의 직계약이거나, 스튜디오 내에서도 작업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퀄리티가 높아 메인 총괄급 역할을 수행할 때 가능한 상위 수치입입니다.*)
반면 RS(수익배분)는 작품이 흥행했을 때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인데, 초기 신입 단계에서는 거의 체감이 적고 MG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작품 인기가 올라가면 RS로 월 수백만 원 이상 추가 수익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편차가 매우 큽니다.
또한 메인 선화라고 해도 실제로는 어시 성격이 섞이거나 스튜디오 내부 역할 분담에 따라 책임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페이도 그에 맞춰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초반에는 안정적인 MG 확보가 핵심이고, 이후 RS는 작품 성과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