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왕정, 공화정, 제정으로 변화 발전하였습니다. 로마는 처음 왕정 체제였으나 510년 왕을 내쫒고 공화정을 수립하였습니다. 기원전 519년부터 시행된 공화정은 왕정적인 집정관 2명과 귀족정적인 원로원, 그리고 민주정적인 민회가 존재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화정을 귀족들이 주도했으나 평민권이 신장하면서 평민회와 호민관이 설치되었습니다. 공화정은 집정관, 원로원, 민회에 권력이 분립하고 상호 견제가 중요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21년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으면서 제정이 시행되었습니다. 제정은 황제가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원로원의 권한은 제한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