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제가 정말 못된 여자인걸까요..?

어른들 말씀으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라 이런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쩌다 보니 소개를 받았고 두분정도 받고 그냥 알아가는


단계였어요..


근데 그 두명 차이가 말투에서 나오는데 예를들어 A는 oo씨 너무 늦었는데 건강 걱정되니 일찍 자요 이런 말투고 b는 늦었으니까 얼른자!!


이런 느낌이에요 그것만 있음 별로 상관없는데 뭐랄까 강압적이에요

만나기 전 연락을 먼저하며 조금씩 알아간 단계에 쌩얼 사진을 당장

보내라느니 그게 뭐가 어렵냐느니 등등이요..


빡쳐서 답장 안했더니 화났냐고 계속 오길래 답장을 해주긴 했었어요

왜냐하면 저에 대해 관심있어하는거 알고있어서요..


그래서 두 사람중 누굴 만나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A를 먼저 만났고

생각보다 너무 좋은 분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조금씩 호감이

간 상태였고 저는 나쁜년되기 싫어서 B한테 나 사실 소개 받은 남자가

한명 더있고 알아가는 사이라 그만 연락해야할것 같다는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따지더라구요 나를 먼저 안만났냐고 나를 엿먹이냐

나는 너 만날날을 기다렸는데 못된여자라면서요..


그래서 전 그 사람과 잘 되기전에 그래서 당신한테 먼저얘기한거다

하니까 그럼 날 조용히 삭제하지 왜 말해줬냐는거에요..


그래서 전 설명했죠 널 그냥 삭제하기에는 내가 너무 나쁜것 같고

그냥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고 정리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한거다 하니까 왜 시간 낭비질이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난 그사람 최근에 만났고 그냥 알아가던 사이었고 내가 너한테도 말했었다 너 말고 연락하는분 있다고.


셜명하니 저한테 그남자한테 나중에 너가 버림 받으면 그건 나한테 지은

죗값이라고 생각해라 이러고 마지막으로 끝났어요..


저는 B보다 A와 조금더 연락했었고 A는 B에 비해 화도 없고

강압적이지 않고 존중하고 배려해줘서 먼저 만나보자 하는 마음으로 만났어요..


그러고 최근에 만났고 B분에 시간을 낭비시키고 싶지 않아 양심상 얘기를 먼저 한거에요


연락중에도 너무 강압적이어서 만나도 이사람이랑 잘될까..?걱정도 있었구요..


제가 그래도 나쁜년이겠죠..?? 뭐가 뭔지 제가 꼭 큰죄를 지은것만 같은 기분도 들어요…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네 말을 안했어야지 욕먹을만했네요.그냥인연이 아니것같다고 맞지않다고 끝냈어야죠. 시간낭비맞죠 그분입장에선요.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80세 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성은 쉽게 변화지 않어니 판단을 잘했다고 생각 됩니다.

      나쁜여성이 아닌 합리적이고 평범한 여성 입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굳이 사유를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는 본인한테 더 잘 맞고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게 당연한 거니 굳이 죄책감은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호탕한뻐꾸기274입니다.전혀 나쁜짓이 아닙니다 그남자분 입장에선 어이가 없고 이해거 안될지라도 타인을 그렇게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이미 걸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그런사람은 만나는게 아닌거구요 상대방을 위할줄 아는 사람을 만나시기를 기원할게요 본인을 탓하는 생각을 하지 마시길 본인을 위한 선택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항상 파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