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자꾸 비웃음거리로 만드는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상대방은 와이프의 언니 즉 처형 입니다
상황은 이번 명절에 해외에 있다가 우리집에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오자마지 저를 보더니 머리가 빙구 같네 이러는 겁니다
참고로 자식이 있어서 아이가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 인데 옆에서 보고있었구요
그냥 지나쳤습니다
다음날 장인어른 보러 다같이 갔는데 식사랑 술 먹다가
갑자기 장인어른께 어제 본인이 왔는데 제 얼굴이 빙구 같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진짜 짜증이 너무 났는데 장인어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와이프와 처형 의 친한 친구 부부를 보기 위해 친구 집에 방문하였는데
식사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한국와서 저를 봤는데 빙구같다고 하며 웃는겁니다
평소에 잘 못보는 사람들 보러 명절에 시간내서 가는데 옆에서 빙구 같다고 하면서 웃는데
제가 기분이 나쁜게 이상한건가요? 저는 그냥 예의가 없고 경박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냥 웃어 넘길 일인지 아니면 그냥 처형이 무개념인지 알고 싶네요
참고로 처형과 저는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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