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돈을 많이 안 쓰면 평생 일을 안 해도 되나요?
10억 버는 게 목표인데 돈 안 쓰고 삽니다.
군것질도 잘 안 합니다.
게임도 안 하고요
밥은 물에 말아서 먹습니다
이렇게 해도 어릴 때 가난해서 적응이 잘 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10 억을 모우고 나서 돈을많이 쓰지않는다면 평생일을 안해도 충분히 살수있을것같습니다.10 억이라는 돈 이자만해도 1년에 몇천만원이 생깁니다.
저도 어려운 시절을 살아봐서 돈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안 쓰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돈을 버는 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인데, 너무 돈에 연연하다보면 몸을 해칠 수 있습니다. 병원비가 더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만큼 소중한것이 없더라구요. 돈을 많이 벌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다른 소비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거든요.
그런게 아끼면 10억 모으기전에 병원 가겟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병에 걸리면 병원비가 더 나오니 천천히 모으세요 그리고 돈 안 쓸수가 없어오
보험에 폰요금 수도비 전기세 등등 적당히 모으세우
10억정도의 돈이 있는 상태에서 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생 일을 하지 않고 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우게 되면 많은 돈이 필요하기때문에 어쩔수업이 근로소필요할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10억으로 투자를해서 더 많은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필요할겁니다.
10억이 있으니 일을 안하고 밥은 물에 말아 먹는단 말씀인건가요?
말은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너무 살아가는게 재미가 없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느끼는 즐거움 등 많은 것들이 있을텐데 다 포기해야 될텐데
삶이 너무 일차원적으로 지나갈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런데, 사람이라는 게 갑자기 아플 수도 있고,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 야기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지출이나 계획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노후 준비와 노동을 통한 준비를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게 쓴다고 해도 집안 경조사나 아픈 상황이 생기면 어쩔 수 없잖아요. 적게 써도 일은 해야 할 거 같아요. 그래도 무리해서 한다거나 눈치보며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돈을 거의 쓰지 않고 10억 원을 모으셨다면, 큰 지출이 없다면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물가 상승 등 변수도 있으니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