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랑 데이트할 때 제 차만 타는데 세차비라도 달라고 하면 치사한가요?

매주 제가 운전하고 기름값 내는 건 참겠는데 차 안에서 간식 먹고 흘리는 거 치우는 게 힘듭니다.
세차비 좀 보태달라고 했다가 쪼잔한 남자 취급받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데이트할때 기름값도 안보태고 심지어 차안에서뭘 먹고 흘리는스타일?

    저는 바로 돈보태라고 합니다.

    돈이 아까운건 둘째고 여친분 정신상태가 영 안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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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쪼잔하지 않아요

    근데 애인분이 그런 성격이라면 쪼잔하다고 했을것 같아요

    세차비 보태달라고 하는것보단 이번달에 세차비나 기름값이 좀 많이 나와서 그러는데 오늘은 대중교통 타고 갈까? 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차 안에서 과자 먹는거? 그건 상식적으로 잘못된 행동인것 같아요 이런건 장난식으로라도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

  • 그게 참 마음이 상할수도있는 부분인데 매번 혼자 고생하고 돈까지 쓰면 서운할만합니다. 근데 세차비 달라고 직접 말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돈 따지는걸로 보일수도있어서요. 차라리 먹는거 흘리는것때문에 실내 세차가 너무 힘들다고 조심스럽게 하소연을 해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정 답답하면 가끔은 여자친구한테 기름이라도 한번 넣어달라고 넌지시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싶습니다. 너무 예민한건 아니니까 기운내십쇼.

  • 네... 말하기가 좀 치사하게 보여지죠.. 하지만 여성분이 배려가 너무 없네요... 타인의 차량을 탔으면 커피라도 사거나 간식을 제공해야하고 또 차안에서 흘리다니요... 말하신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치사하게 보일만해요.. 근데 여성분도 너무 배려가 없어요... 남의 차 타면 기본으로 지켜야 할 예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