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한테 일주일전에 차였는데 자꾸 후회와 자책만 남아요 어떡하죠

20대 중반이고 3년 좀 넘게 사겼는데 얼마전에 차였거든요 남친과 장거리를 하게 됐는데 1년만 하고 돌아올 수 있다고 해서 제가 약속하라면서 3번 정도 징징댔거든요 그랬더니 너무 숨막힌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자꾸 여태껏 징징댔던 것만 생각나고 짜증냈던 것만 생각나요 자주 그러진 않았는데 계속 제가 못해준 장면만 반복돼서 후회가 돼요 남친이 싫어할까봐 잡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너무 만회하고 싶고 미안해서 못 참겠어요 어떡하죠ㅠㅠ 이런 것도 시간 지나면 나아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과 장거리를 하게 됐는데 1년만 하고 돌아올 수 있다고 해서,

    여친입장에서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약속하라면서 3번 정도 징징댔습니다.

    그랬다고 너무 숨막힌다고 헤어지자고 한다는 것은 남친이 미리부터 헤어질 결심을 하고,

    1년정도 간격을 두자고 연막을 친 것 같습니다.

    절대로 아쉬어하거나 미련을 갖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지난 3년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사람은 세월이가면 다 잊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좋은 남자 가까운 곳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 가만히 있지 마시고 남자친구에게 사과하고, 후회하고 반성했다고 말하며 붙잡으세요. 

    이대로 헤어지면 작성자님 많이 힘들거고 미련 많이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에게 

    ‘너도 장거리하게 되어서 속상하고 답답할텐데 내가 내 생각만 하고 계속 징징거리고 짜증낸 것 같아. 일주일 동안 정말 후회 많이 했고 반성했어. 네 입장과 기분을 전혀 모르는게 아닌데 나도 속상해서 나도 모르게 표현을 그렇게 계속해왔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우리 다시 만나자. 내가 미안해’ 

    하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잘 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그런것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후회가 되고 다시 만회하고 싶다면 한번 다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무리 좋은 사이이고 추억이 많다고 해도 연인간에 헤어지면 후회만 남고 자책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남친한테 차였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나간 인연에 너무 연연해하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면 됩니다. 진심은 통하거든요. 그리고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시간이 약인 거 같습니다. 누구와 이별했든 좋았던 만큼 그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합니다.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이별이라는것은 원래 힘든것이죠.

    지금은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남에따라 조금씩 나아지는 질문자님을 보실수있을겁니다.

    분명 더 멋지고 좋은 이성을 만날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슬픔을 잊게해줄 좋은 연인이 다시금 생기셔서 즐거운 연애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