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런상황을 직접 장면장면 잘 찍어 보존해서 보여주는 것은 쉽지가 않고 기록도 남기기 어려우니 영화로 인해 배울점도 많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영화는 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해 과장하거나 축소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별을 해본뒤에 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영화란 대부분 판타지입니다.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들을 영화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죠. 물론 극사실주의 영화도 있으나 대부분의 재난 영화는 거대한 자연의 재난을 초인적인 힘이나 여러 우연으로 주인공이 극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실생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