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어머니, 국민연금 임의계속 가입 시 월 납부액으로 얼마가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61세 어머니가 65세 이후,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이 월 35만원으로 나옵니다. (이 전에 총 15년간 납부하셔서)

국민연금 임의계속 가입을 해서 노후에 받으실 국민연금액을 높이고 싶습니다.

가입종별을 '기타임의 계속'으로 선택하여, 소득월액을 최대 6,590,000원으로 설정하고 보험료 납부액을 620,050원을 납부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62만원 납부가 최대라고 합니다.)

국민연금 임의계속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급하게 수령을 할게 아니라면 임의계속가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연금은 물가 상승률도 반영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반 적금보다도 좋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부어서 더욱 불리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정치인님의 말씀처럼 최대 62만원씩 내는 것은 너무 부담이 크고 수익성이 낮습니다. 월 10~20만원 수준으로 적절히 납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최대 납부(62만원)가 불리한 이유

    - 소득월액 상한선이 높아도 연금액이 비례해서 늘어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하위 3년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너무 높은 금액으로 내면 실제 연금으로 환산할 때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 62만원씩 4년간 약 3,000만원을 내고 매달 18만원씩 더 받으려면 본전을 뽑는 데만 약 14년이 걸립니다. 즉 79세 이상 살아야 순수하게 이득이 되는 구조입니다.

     # 가장 합리적인 선택: 추천

    - 월 10~20만원 수준으로 낮춰서 납부하시는 것이 수익성이 가장 좋습니다. 본전도 약 12년 만에 회수하고, 추가로 받는 금액도 적절합니다.

    - 임의계속가입 자체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15년보다는 19년으로 늘어나서 기본 연금 자체도 늘어나고, 받을 수 있는 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 정리해보면

    임의계속가입 자체는 추천드리지만, 월 62만원 최대 납부는 너무 부담스럽고 수익성도 떨어집니다. 월 10~20만원 수준으로 납부하시면 4년간 약 500~900만원 내고 매달 3~6만원씩 추가로 받으실 수 있고, 본전도 약 12년 만에 회수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신 만큼 다시 연금으로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소득월액을 최대로 설정해 납부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연금의 규모가 의미있게 늘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더 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최소 보험료로 내시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노후 대비 차원에서 강력히 추천할 만하지만, 최대 금액인 월 62만원을 무조건 납부하는 것은 가성비 측면에서 합릭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경제적 여유와 기대수명을 고려해 적정 금액으로 조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은 구조상 내가 낸 보험료 대비 타먹는 연금액의 효율이 소득 하위 구간이나 중간 구간이 고액 구간보다 훨씬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적정선을 고려해 65세까지 꾸준히 납부 기간을 채워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