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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간염. 10일후 간섬유화검사 했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나이 29세 매일술을마시다 알콜성간염진단(ast 168 alt78 ggt550)후 금주10일만에 간섬유화검사했는데 f2나왓습니다 검사당시에 ast 48 alt 22 ggt210 이었는데 섬유화검사가 과대평가됫을수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금주 10일 시점의 F2 결과가 실제 섬유화를 과대평가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요점만 근거 중심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검사 시점의 문제

    간섬유화검사(FibroScan·탄성도)는

    염증, 부종, 담즙정체가 남아 있을 때 수치를 ‘섬유화처럼’ 높게 보이게 합니다.

    알코올성간염은 금주 후 정상화까지 최소 2~4주 이상 걸리며,

    AST·ALT는 빨리 떨어져도 조직 수준의 염증·부종은 더 오래 남습니다.

    2. F2가 실제 섬유화 의미인지 여부

    • AST 168 → 48

    • GGT 550 → 210

    수치는 빠르게 개선됐지만 GGT가 여전히 높아 간이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이런 단계에서는 탄성도가 실제보다 1단계 정도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흔함).

    3. 20대에서 진짜 F2일 가능성

    20대에서 만성적 중등도 섬유화(F2)가 나오는 경우는 보통 수년간의 지속적 과음이 있었을 때이며, 금주 직후 검사는 신뢰도가 낮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4. 권장

    간 전문의들도 금주 후 최소 4~8주 뒤 재검을 해야 최종 단계 평가가 가능합니다. 즉, 이번 F2는 참고용이고 확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5. 예측

    금주가 유지된다면 F2 정도의 초기 섬유화는 회복 또는 호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코올성 섬유화는 가역성이 비교적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