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큰일났어요. 여자친구에게 들켰습니다.

저는 사실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영화나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능력의 소유자 입니다. 그 능력은 물건을 상상대로 가공, 세공 하는 능력 입니다.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위해 금과 다이아 소량을 사서 능력을 발휘해 세공 할 계획이였습니다.

늦에 퇴근해서 다음에 보자 거짓말하고 집에 와서 작업에 몰두 중이였는데 여자친구가 고생했다고 서프라이즈 하려고 집에 찾아와서 능력 쓰는 모습을 들켜버렸습니다. 마술이라고 얼버무리고 넘어가긴 했는데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초능력 덕후 거든요. 평생 비밀로 할 건 아니였지만 누구에게도 들킨적 없어서 당황스러움이 앞서네요. 앞으로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 분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게 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여자 친구분과 결혼해서

    가족이 되어 버린다면 여자 친구도

    그 비밀을 함부로발설하지 못할것입니다.

  • 재밋으신분이네요 첨 첫줄엔 막 심각해서 둘이 뭐 있나 햇네요 솔직하게 그냥 다 오픈하는게 낫지 않을까??

    영원한 비밀도 없는데요.ㅎㅎ

  • 와 정말 부러운 능력이네요!

    그 능력을 어떻게 가지게 된건가요?

    태생적으로 가지게 되신건지 후천적으로 획득한 능력인지 궁금합니다

  • 일단 능력은 부럽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분께서 다행히도 덕후시니깐 이왕 들킨 능력 잘 설명해주시면 더욱 더 좋아하실거에요. 여자친구분이 잘 지켜주실거에요. 하지만 영화상이나 만화상은 스토리 전개를 위한다면 끝까지 숨기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여자친구가 입이 무거운편이면

    말해도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는

    마술이라고 둘러대지도 못할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결혼생각중이시면 말하는걸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 결혼 할 거면 미리 말씀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혼 하면 어차피 알 게 될 것 같은데 미리 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결혼에 한 발작 더 가까워지고 좋잖아요

  • 그런 초능력이 있다면 사실대로 말하는 거 보다는 숨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초능력을 여자친구가 알면 그걸 주변사람한테 말하고 그거 말하면 또 소문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평생 갈 인연이라면 어차피 공개 해야겠지요 . 결혼할거라면 미리 공개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마음 가지세요. 

    화이팅입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