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맞습니다. 다만 그대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는 아니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입니다.
라스트 홈은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당시 실제로 벌어진 주택 압류 사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집을 잃는 사람들과 이를 집행하는 압류 중개업자들의 구조를 현실에서 가져왔지만, 등장인물과 구체적인 사건 전개는 대부분 영화적 설정입니다.
빅 쇼트는 실제 사건과 훨씬 더 가깝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하고 공매도로 수익을 낸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며, 등장 인물들도 실제 인물에서 출발했습니다. 다만 복잡한 금융 구조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중간 설명 장면이나 연출이 추가되었습니다.
라스트 홈은 실화 모티브에 가까운 드라마이고 빅 쇼트는 실제 사건 재현에 더 가까운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