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실외배변 강아지가 실내배변 실수 할 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바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 (개월)
몸무게 (kg)
8
중성화 수술
1회
파양돼서 8개월 때 입양한 시바견인데요
지금 온 지 3달 정도 되었는데
실외배변 쭉 잘하다가 오늘 새벽에 산책 가기
전에 한번 점심에 한번 오늘반 총 두 번 실내에서 소변 실수를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산책은 했고 그때 소변이랑 대변 다 보긴 했는데,
더워지기 전에는 3-4번 정도 산책했고
여름되고서는 새벽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고 있는데
여름이라 좀 처지는 거 보면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그 전에는 새벽까지 집에 사람들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이불에 한 번, 새벽에 흰색 물체를 무서워해서 그거 보고 한 번 실수 했던 거 말고는 배변 실수 한 적은 없어요.
애견카페나 애견 호텔에서 강아지 냄새가 많이 나면 흥분해서 마킹하는 경우는 있어도 집이라 인식하는 곳에서는 잘 안하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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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실외 배변을 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실내에서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 스트레스, 환경 변화, 건강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바견이 입양 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거나, 여름철 산책 횟수 감소로 인한 활동량 부족 및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산책 시간 유지와 충분한 활동량 확보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