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서 한 사람이 1년 동안 소비하는 브로콜리에는 평균 1660마리의 벌레가 들어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처럼 브로콜리에는 작은 애벌레나 유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척이 중요한데 브로콜리 겉면에 천연 방수 역할을 하는 유막으로 덮여 있어 물로 세척하려고 하면 물방울들이 흡수되지 않고 튕겨져 나갑니다. 그래서 제대로 세척을 하려면 물에 약간의 소금을 푼뒤 브로콜리의 꽃송이가 모두 잠길 수 있도록 뒤집어 집게로 잡아두거나 접시나 그릇 등 이용해 떠오르지 않게 고정한 뒤 30분 정도 담가 두어야 꽃송이가 열리며 벌레, 흙, 이물질 등이 빠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