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고등학교때 실패했던 짝사랑 다시 도전하면
고등학교때 다가가려다가 제대로 해보지 못 하고 실패한적이 있는데 9년이나 지나서 다시 다가가서 제대로 결판을 내려고 하는건 너무 부자연스러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이어온 관계라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9년간 접점이 없었다면 가볍게 연락하면서 접점을 만들고 그 분의 상황도 고려해 도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고등학교시절 실패하셨던 짝사랑 분에게 다시 도전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 분이 현재 남자나 여자 친구가 없다면
다시 괜찮긴 하겠지만 9년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바로 말하는 것이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도전하는 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아요.
사람은 언제든지 마음을 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용기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9년이라는 시간은 오히려 성숙함과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지금 마음이 진실되고, 상대방도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용기 내보세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실패하셨다면 용기내서 다가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만약 실패한다 하더라도 시도도 안해보고 끝난 관계보다는 훨씬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잘 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로 알고 지내던 고등학생 시절에서 9년이 지난 지금 고백을 받는다면 당혹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왜 9년만에 연락을 했는지, 왜 9년이 지난 지금 고백을 하는지 상대방에게 잘 설명하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 기간 한 이성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존중 받아 마땅합니다
상대방도 그 점에 있어서는 아마 고맙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이냐 실패냐는 아무도 모르죠
자세한 사항을 기술하지는 않으셨기에 더 알 수가 없겠지요
단 너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최대한 좋은 타이밍과 기회를 만들어서 대시하는게 앞으로의 삶에 후회가 없을 겁니다
두려울 수도 있고 거절당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도 들겠지만
그것들을 전부 다 이겨내야만 사랑도 쟁취하고
또 한 번 더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혀 부자연 스럽지 않습니다 헌데 갑자기 9년만에 연락도 없고 왕례도 없는데 그러면 좀 뜬금없죠
먼저 어느정도 다시 관계를 유지하고 하시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