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출발해 남해안과 동해안을 따라 올라간 뒤 강원도와 내륙을 거쳐 목포나 삼천포로 내려오는 코스는 전국일주의 정석으로 꼽힙니다.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강릉이나 경주처럼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와 무료 관광지가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고 현지 재래시장을 활용해 식비를 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15일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각 지역의 자연 휴양림이나 캠핑장을 적절히 이용하면 숙박비를 아끼면서도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