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도수가 점점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술을 좋아해서 종종 소주를 마시는 편인데요. 어제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술이 밋밋하더군요. 그래서 왜이렇지하면서 술병을 보니 술의 도수가 16도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16.5도 였는데 알코올 도수가 내려가서 밋밋한거였어요. 소주 제조사들은 왜 자꾸 소주의 도수를 내릴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주 도수가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첫번째로 술자리 분위가 옛날과는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회식자체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밤새도록 마시는것보다 점심 혹은 저녁에 가볍게 모임을 가지는 분위기로 변화했죠. 그리고 혼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혼술문화도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도수가 낮아지고 무과당 소주가 대세가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원가절감입니다. 도수를 낮추려면 물을 더넣고 주정을 줄이는데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0.1도 내려가면 원가는 병당 0.6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소주의 알코올은 쌀과 보리입니다

    요즈음 쌀과 보리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제조업체들은 원가절감을 위하여 도수를 낮추지않았을까요

    그리고 덜 취해야 많이 마시니 제조업체에서는 좋은 일이겠네요

  • 도수를 낮추어서 더 많이 팔려는 목적도 있고 약한술을 찾는 추세도 있어서 16.5도까지 내려갔는데 이번에 16도로 내린건 원가 낮추기 위해서 내렸죠

  • 더 마니마니 판매하기위해서가 아닐까요

    여성들도 마니 마시는 추세이기때문에

    마시기 편해져야 더 마시니까 향도 여러종류 추가하는거 보니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소주의 도수를 내려서 출시했더니 더 잘 팔리고 요즘 트렌드가 술을 취하려고 먹는게 아니라

    적당히 먹는거라서요 소주회사에서는 당연히 더 좋죠 재료는 덜쓰는데 매출이 올라가니까요

  • 예전에 소주는 대부분 25도 였던거 같은데요 요즘은 알코올 도수가 자꾸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이유는 우선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많이 고려하는데요

    술같은 경우는 도수를 조금씩 낮춤으로써 더 많은 술을 팔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술에 조금 덜 취해서

    더 많은 술을 팔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