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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현미밥맛있음

현미밥맛있음

질 경부 쪽에 용종같은게 난거 같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좀 남사스러운 방법으로 우연히 알게 된건데...핑거링으로 ㅈㅇ하다가 경부 쪽에 손가락이 닿았는데 경부 오른쪽에 약간 딱딱하면서도 볼록 솟아있는게 만져졌습니다. 질벽이나 경부 입구 쪽을 착각한건가 생각했는데 만져지는 촉감같은게 전혀 자궁 평범한 부위가 아니었어요.

순간적으로 용종 같은건가 싶어서 실제로 자궁쪽에 용종 생겨서 치료받은 지인한테 용종 생겼을 때 증상들을 물어보니까

용종이 생기면 장염이나 맹장염 걸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배가 무지하게 아프고 구토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심한 복통이나 구토, 부정출혈이나 악취나는 분비물은 전혀 없었고

증상이 생리통이나 배란통처럼 배가 땡기는 복통,(심한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루 지나니까 그 복통도 나아졌어요.) 약간 많아진 냉?(슬라임 같은 촉감의 냉이 아닌 맑고 물 같은 투명한 분비물) 밖에 없었어요.

그 지인 말로는 자기는 그 용종 약 먹다가 자연적으로 터졌다고, 정 걱정되면 항생제 처방 받아서 먹으라고 하는데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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