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입니다 섣불리 시작하면 위험할까요
한달정도500만원을 통장에 넣어 둘거 같은데
파킹통장이자 보다 단타를 할까 생각중인데
우량주 단타는 어떨까요
감당하기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연초만 해도 국내외 정세 자체가 미국의 테이퍼링, 금리인상 우리나라의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으로 주식 등 자산가격에는 악영향이 미칠 요소들이 존재하나 결국에는 정상적인 경제상황으로 돌아가 우상향할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코로나의 종식이 되지 않고 있고, 우크라이나VS러시아의 지정학적 위험에 따라 현재 원유 및 원재료가격 폭등등의 상황을 맞아 여러 자산가격의 수치가 좋지 못합니다.
2022년에는 자산가격시장에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가 되기 때문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을 주기적으로 매수하신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향후 큰 수익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주린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파킹통장에 넣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이익을 볼수도 있겠지만 손실 볼 확률도 크고 손실이커지면 감당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섣불리 시작해도 위험하진 않지만 그 금액이 크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500만원이면 어떻게 보면 큰 돈인데 단타가 쉬워 보이지만 막상하면 또 원하는대로 주가가 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단타를 하시게 된다면 급등주 보다는 우량주 위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500만원이면 한 종목에 최대 100만원까지만 투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 같은 투자 대가의 저서를 한번 읽어보시고 주식 기초에 대한 책도 한번 읽어보시고
단타 보다는 대형 우량주에 장기투자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수익률 비교시 단기투자보다는 장기투자 수익률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 시기이고 변동성이 심합니다. 단기 매매 목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면 비자발적 중장기 투자가가 되기 싶습니다.
가급적 관망을 하시면서 9월 미연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및 각종 악재들의 해결 국면 여부를 확인하시고 진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단타라는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는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잃지 않는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결국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그 능력은 얼마나 평소에 주식 매매에 관심을 보이고 학습을
하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은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결국 경험은 무시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기트레이딩과 같은 경우 위험성이 상당히 큽니다.
몇번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꾸준하게 수익율을 내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주식을 공부하시고 신중하게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