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투리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요??
지방마다 사투리가 다 다르잖아요?
근데 어쩌다가 사투리가 생기게 된걸까요?
똑같은 한국말인데 지역마다 억양이나 말투 같은데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투리는 결국 지역간의 거리 문제 때문에 발생 합니다. 서울에서 멀어 지면 멀어 질수록 서울말에서 더욱 더 변화가 심해 지게 되는 것 입니다. 지금이야 서울과 부산 혹은 광주가 4-5시간 거리이지만 예전에는 한양 천리 라고 해서 400키로를 걸어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 간의 이동이 굉장히 힘들었고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끼리 쓰는 지방색이 강한 언어가 자연스럽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통이 발달하고 왕래가 쉬어지고 인터넷이 발달 하다 보니 이제는 사투리가 점점 없어 지는 추세 입니다.
사투리는 지역의 연결성, 지형으로 인한 지역 구별 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는 거의 다른 말로 들릴 정도로 사투리가 심했으며, 점차 교통이 발달하고 교류하면서 사투리색이 옅어지고 있습니다.
사투리는 지리적 거리나 교통의 제한 때문에 언어가 지역별로 다르게 발달하면서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지역 간 옹래가 적어서 고유한 억양, 단어, 표현 방식이 정착된 거죠.
지금은 교통과 미디어 발달로 표준어 사용이 늘었지만 사투리는 지역 문화의 일부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