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인간관계 거리 두기 기준이 궁금합니다.
직장 동료랑 너무 친해지면 오히려 리스크가 크다는 말이 있던데, 직장동료와 어디까지 친해지는 게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회사에서 인간관계 거리 두기 기준이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어차피 회사 나오면 다 남남입니다. 연락하자고 해놓고서 안하는사람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어차피 다 아는 사람이고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들인지 다 알다보니 우물 안 인맥보다는 외부 커뮤니티 많이 이용하셔서 인간관계 넓히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업무적인 관계로 맺은 사람과 일부러 거리두기를 한다기보다는 지내다보면 업무를 벗어났을때 본모습이 나오기에 그때 본인과 성향이 맞으면 속마음을 터놓을수있는거고 안맞으면 업무적인 관계로만 지내는거지요.
공과 사를 구분해서
공적으로만 친하게 지내시고
사적으로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내에서 친하게 지낸다고
회사가 아닌 장소에까지 인연을 끌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든 틀어질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이고
사적인 만남에서 의미없이 한 말들이
사이가 틀어졌을 때는 핵폭탄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싸우지 않고 잘 지내도록 하되, 가족이나 친한 친구처럼 막말을 하고 서로 말을 놓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게 지내지만 예의와 격식을 항상 지킬것' 이렇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과 사는 늘 구분할 것' 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공과 사는 아무래도 분리하시는게 좋죠. 사적인 관계는 그냥 다투거나 잠시 감정싸움에 그치지만 공적인 사람하고 이런 관계에 얽히게 되면 업무에도 사적인 일을 연관시키고 나에게 득될건 없어보입니다.
일반적인 친구나 지인과의 관계랑 회사내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다름이 필요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회사는 결국 공과 사에서 공적인 영역이고 그렇다보니 너무 많은 것을 오픈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멀리하는것은 회사도 사회생활의 일부이기에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거리두기는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특히 친분이 쌓였다고 회사내에서 중요한 정보나 험담을 하는것은 나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있을지도 모르기에 조심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회사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공동생활하는 공간으로 여러가지 감정 공유하는데 주로 업무적인 관계 만 유지하는 게 좋고 개인 사생활 등 가급적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일부러 거리 둘 필요는 없고 상대가 사적인 말 하거나 물어보는 경우 대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동료와 개인 사적으로 친해진다면
아마도 일적으로 문제가 생길시 말을 쉽게 한다거나
감정으로 일 처리가 문제될것으로 보아 동료정도만
생각하고 대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직장에서는 과도한 친밀감보다 일에 필요한 만큼의 연결과 경계가 뚜렷한 거리가 관계를 오래가게 만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면 업무에 부담이 되거나 협업이 막히기 쉬워 적당한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당한 거리의 기준(실천 포인트)
업무 중심 대화+가벼운 사생활 공유:일 관련 대화는 적극 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몇마디로 자연스럽게만 나누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회사에서 친함은 선택, 평판은 필수
너무 친해지면 약점이 되고
너무 멀어지면 협업이 안 됩니다.
예의 있는 중립이 가장 안전해요.
사적인 감정·가정사 공유 ❌
• 업무에 필요한 정보만 공유 ⭕
• 감정 표현은 중립적으로 하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