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에 빚이 많은데 꿈을 쫓는 게 맞을까요?
부모님이 빚이 2억 가까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희망하는 진로는 안정적이긴하나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는 직업이에요. 이제 신입생인데 어떤 분께서 빨리 일하고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어 효도하고 싶다라는 생각 들 수도 있지 않냐, 조금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 안해봤냐 라고 하셔서 머리가 띵했습니다. 현재 지금 저의 학벌은 나쁘지 않는데 그냥 취업을 위해 대학생활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람된 말이지만...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본인의 그늘이 되어주지 못해요. 그리고 부모님이 빚이 있는거지 본인이 있는게 아니니 저는 굳이 본인 삶의 꿈을 져버리면서까지 그 빚을 감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든 빚은 있겠지만 본인이 그 꿈을 쫏아 나중에 성공해서 갚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하지만 빚 2억이라는 것은 솔직히 작성자분이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적은 돈 입니다.
대학생활하면서 조금 빡세게 알바하면 졸업전에는 만들 수 금액이며, 졸업 후에 틈틈히 부업하면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는 금액이지요.
부모님이 도와줘라고 하기 전에는 대학생활 버리지 마세요. 목표 낮추지 마시고요.
부모 입장에서는 나의 빚 때문에 자녀가 스스로의 길을 포기하는게 더 큰 죄책감이 됩니다.
집에 빚이 있어도 필자가 꼭 갚아도 되지 않으면: 공부를 더해서 전문직을 해서 수입도 보장받고 평생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ㆍ지금의 경제 사정이 너무 안 좋으면 부모님하고 상의해서 취직을 하세요
돈을 벌 때가 있고 지금은 본인의 내실을 쌓기 위해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잘 하는 게 효도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게 있으니 즐겁고 보람찬 대학생활 하시고, 부모님께는 어버이날, 생신 때 잊지 말고 꼬박꼬박 챙겨드리세요. 그게 진짜 효도입니다.
즐겁고 보람차랬다고 컴퓨터 게임만 하면 안됩니다.
부모 빚이 2억이 있다고 해서 지금 학업을 중단하고 돈을 벌어 부모빚을 갚는다는 번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인 것 같습니다. 부모 빚은 부모가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학업에 충실해서 졸업을하고 정상적인 코스로 자기의 진로로 가야 합니다,
이제 신입생인데 어떤 분께서 빨리 일하고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어 효도하고 싶다라는 생각 들 수도 있지 않냐, 조금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 안해봤냐 라고 하셨다느것은 젊은 청년 앞길을 막는 주제넘은 말같습니다,
네. 글쓴이님과 부모님의 삶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조금 이기적이더라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하고싶은 거 사시고 부모님이 지나치게 강요와 억압하시면 성인이시라면 연을 끊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이제는 성인이기 때문에 본인을 책임지고 살아가야하고 부모님을 돕는 것은 압박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호의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요즘 빚 2억 이상이신분들 많으십니다. 부모님 연세가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는데....아직 학생신분이시면 꿈을 쫓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언제라도 벌수 있잖아요
부모님 빚은 부모님 몫입니다.
그것까지 신경을 쓸 필요는 아직 없어 보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원하는 직업을 얻는게 우선입니다.
어차피 부모님 한테 뭘 바라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으니 작성자님 본인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원치않는 직업을 가지면 더욱 힘들어 질겁니다.
집에 빚이 있더라도 본인 꿈을 쫓는게 맞을듯 합니다.
부모님 빚이 어떻게 해서 지게된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꿈에 맞게 직장을 구한후에 빚갚는데 보태주는게 맞을듯 합니다.
요즘 대부분 빚은 있습니다.
부모님 빚을 왜 본인이 갚나요?
그리고 그 고민은
집에 빚이 없어도 중산층 아래 라면 다들 하는 고민이예요
집에 보탬이 되어야하나 하고 말이죠
저는 지금 30대 인데 그 시절도 다들 대학교는 필수였어요 그러나 20살때 대학교 안갔어요 집에서 학비 도움 못주니 학자금대출 받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제친구는 갔어요
학자금대출 받아서 그리곤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타과로 재 입학 해서 학자금 대출 뻥뻥이예요
누구의 선택이 옳은건지는 스스로 정하는거예요 꿈이 있을만큼 질문자님은 유복하고 꿈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남들은 철없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거 신경쓰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는 못살고
2억 갚으려면 20대 다 날리는데요
그렇게 찾아온 30대는 후회뿐일거예요
그러나 결혼하고싶은 이성이 나타났는데 우리집에 빚이 있어 라고 하면 결혼해줄 여성은 드물걸요 시댁이 잘살고 못 살고를 떠나 자기네들끼리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신혼부부들은 도움을 안 받는거 까진 그러려니해도 빚이 있는건 좀 달라요 생활비가 계속 시댁으로 빠져 나간다는거든요
그러니 다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꿈에 직장이 소득이 적다고 하셨죠 아직 사회생활 안해보셔서 그러나본데
우리나라는요 멀해도 소득이 적어요
특정 기업에 안 들어가면 다들 최저시급 언저리를 받아요
멀 하며 살아도 내가 그들 부류에 낄 실력 안되면 어떤 직업을 해도 거기서 거기란 소리예요
그러니 꿈의 직장이나 돈버는 직장이나 버는 돈은비슷하다라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sky대 나와도 백수는 백수 sky대에서 다 대기업 취업하는건 아니니까요
어떤 선택을 할지 현명하길 바래요^^
부모님의 빚때문에 질문자님이 희생하는걸 부모님께선 원하지 않으실겁니다. 희생을 한다면 부모님께선 두고두고 가스아파히실 것 같으니 질문자님께선 본인이 선택한 길로 후회없이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모님의 현재상황은 이해가 됩니다만 본인의 인생은 스스로가 만들어가셔야죠. 그러면서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마다 부모님의 채무를 조금씩 갚아나가면 되잖아요!
힘들어도 자신감을 가지시고 일어서셔요~~
희망진로가 다른이들이 이야기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소득이 높지는 않으나 안정적인 직장을 하는것을 어른들은 원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공무원을 하라고 하는것, 많은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공무원직을 원하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빨리 일하고 취직하는것은 물론 누구나 하고싶은 계획일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지금도 가정을 꾸려 사느라고 빚이 항상 있습니다. 2억이라는 빚이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부모님께서 재촉하지 않는다면 꿈을 위해 정진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내 자식이 빚때문에 하고싶은것을 하지 못하고 빚을 갚기위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취업전선에 뛰어든다면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드실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일이 있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해서 하고자 하는데, 부모님께서 가진 빚이 있으니 주변에서는 내가 하고싶은 일보다는 빚을 갚는 것을 같이 하기 위해 빨리 취업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니, 이래 저래 걱정이다.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진지하게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경제상황,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안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에 빛이 있다고 꿈을 포기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열심히 공부를 하신후 좋은 회사에 입사를 해서 빛을 갚아 나가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지금 당장 빛을 갚아야 하는것이 아니라면 일단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게 중요 할듯 싶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꿈을 포기 할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꿈을 포기 하지 않길 바랍니다.
많은 고민이 되시겠어요. 지금의 당장 빚걱정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제가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대학생활을 좀 더 즐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제 신입생이시잖아요. 만약 부모님께서 너무 힘드신지 이야기 한번 나눠보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집에 빛이많으면 힘들겄습니다.꿈을 쫒는것보다 학벌이 좋다면 돈을많이 벌수있는쪽으로 취업하는것이 현실적인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될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