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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집에 보면 110v 모양 콘센트가 아직도 있는곳이 있는데요

옛날집에 보면 110v 모양 콘센트가 아직도 있는곳이 있는데요 그럼 아직도 110v를 쓰는건가요? 아니면 들어오는전력은 220v이고 모양만 110v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과거에 지어진 아파트나 단독주택에서 볼 수 있는 110V 전용 콘센트는 실제로 110V 전압이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양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압 자체가 다르게 들어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2005년까지 국가적으로 110V에서 220V로 전압을 높이는 승압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어진 집들은 과도기적으로 110V와 220V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비되었습니다. 벽면 단자함 뒤쪽을 보면 변압기가 따로 설치되어 있거나 배전반에서 아예 110V 라인이 분리되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간혹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내부 배선은 220V로 바꿨는데 콘센트 부품만 옛날 것을 그대로 둔 특수한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모양만 110V인데 실제 전압이 220V라면 110V 전용 가전제품을 꽂는 순간 과전압으로 기기가 타버리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런 콘센트가 보인다면 테스터기로 전압을 측정해보기 전까지는 함부로 가전제품을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한국전력에서 더 이상 110V 전력을 공식적으로 공급하지 않는 추세라 대부분 변압 장치를 거쳐서 나오게 되는데 효율이 좋지 않고 전기 요금이나 안전 측면에서도 불리하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거나 220V로 교체 공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 나오는 프리볼트 제품들이라 하더라도 플러그 모양이 맞지 않아 어댑터를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내부 배선이 노후화되었을 확률이 높으니 단순히 전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쓰기보다는 점검을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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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옛날 집의 경우 과거에는 110V를 사용하다가 1970~90년도에 220V로 변경하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지어지거나 변경되지 않은곳은 110V 콘센트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력은 220V이고 모양은 변경하지 않고 그냥 콘센트만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보통 그런 곳은 예전 방식 그대로 110V 전압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공사를 해서 모양만 110V고 실제는 220V가 흐르는 위험한 상황도 있어요. 반드시 전압 측정기로 확인해야 가전제품이 고장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조심해서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무턱대고 꽂으면 큰일날수있으니 꼭 테스터기 써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과거 110V 전압을 사용하던 흔적이 남은 구축 건물은 실제로 변압기를 통해 110V전력이 그대로 공급되는 경우도 있고 내부 배선 공사를 거쳐 전압은 220V로 바뀌었지만 콘센트 기구만 교체하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10V 용 1자형 콘센트에 무심코 220V 전용 가전제품을 연결했다가 전압이 맞지 않아 작동하지 않거나 반대로 전압을 220V인데 모양만 110V인 곳에 옛날 가전을 꽂으면 기기가 과전압으로 타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콘센트를 발견하면 반드시 테스터기로 전압을 측정하거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압을 확인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가급적 표준 220V콘센트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110V로 보이지만 실제 사용이 안되거나 220V로 공급되고 있을 겁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220V가 기준이며 승압 공사가 이미 완료된지 한참되었죠.

    110V 콘센트가 있어보여도 실제 사용이 안될겁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