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나기 싫은 친구가 있습니다. 10년간 저에게 전화가 걸려와도 거의 받지 않고 절대 먼저 하지도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전화가 계속 오는데 그냥 무시하면 될까요?
옛날에 잠깐 3년 정도는 친하게 지냈지만 그 이후로는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더 이상 친하게 지내기 싫었거든요. 그렇게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여전히 1년에 몇 번씩 연락이 옵니다. 이 마저도 받지 않다가 얼마전 실수로 받았는데 할말도 없고 그렇더군요.
이 친구는 왜 제게 연락을 하는 것일까요? 연락 하지 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