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외환보유액은 IMF가 권고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IMF가 권고하는 적정외환보유액의 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연간수출액의 5%
시중통화량의 5%
유동외채의 30%
외국환 증권 및 기타투자금 잔액의 15%
위에 표시한 것들의 합한 규모의 100%이상을 보유하고 있을때 적정 외환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지난해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IMF기준의 98.9%수준으로 이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외환보유고는 4,639억달러이며 현재 9월 5일 기준 외환보유고는 4,364억달러입니다. 지난해보다 275억달러가 감소한 수치로 아마도 IMF가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금과 같이 환율이 계속해서 상승하게 되면 무역수지적자폭이 더 심화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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