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가 군대에서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요즘군대가 많이 달라졌다곤 해도 아직도 이런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여러모로 마음아픕니다
사실 얼차려는 군기잡는다는 명목으로 하는건데 과하게 하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는데도
아직도 옛날 문화가 남아있는거 같아요
병사들도 힘들텐데 부모님들은 얼마나 걱정이 되실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군대에서 얼차려는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는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특히 야간이나 몸 상태가 안좋을때도 무리하게 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더 위험한거구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지휘관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할거 같은데
아직도 군대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얼차려를 줄 때는 반드시 의무병이 입회하도록 하는 제도도 있으면 좋을거 같구요
무엇보다 병사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할텐데
아직도 신고하면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들이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더 필요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