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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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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보면 폰쓰는걸 까내리는 이유는?

누구는 아이폰쓰고 누구는 갤럭시 쓰는데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구입하는건데

굳이 폄하하면서 삼엽충이니 앱등이라니 무작정 까내리는 사람들은 무슨 의도인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커뮤니티를 볼 때마다 같은 게 궁금했는데요, 기기 쪽을 오래 들여다보다 보니 좀 이상한 규칙을 하나 발견했어요. 두 폰의 성능 차이가 클 때는 오히려 조용했고, 비슷해질수록 싸움이 심해지더라고요.

    차이가 크면 숫자로 결론이 나요. 이건 되고 저건 안 된다로 끝나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칩도 카메라도 배터리도 실사용에서는 거기서 거기라 남는 게 취향밖에 없어요. 취향은 결론이 안 나니까 목소리만 커지는 거죠.

    예전에는 진짜 벽이 있었어요. 서로 다른 폰끼리 사진을 보내면 화질이 뭉개지고 단체방도 제대로 안 됐거든요. 그런데 아이폰이 아이오에스 이십육부터 알씨에스, 국내에서는 채팅플러스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그 마지막 벽까지 거의 사라졌어요.

    그럼 왜 아직도 싸우느냐. 남은 게 성능이 아니라 갈아타는 비용이라서 그래요. 워치도 이어폰도 태블릿도 돈 주고 산 앱도 백업 방식도 한쪽에 다 묶여 있잖아요. 한 번 정하면 못 바꾸니까 자기가 돈을 넣어둔 쪽을 방어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예요.

    벤치마크 점수를 들고 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점수 십몇 퍼센트 차이는 영상 보고 메신저 쓰는 일상에서는 거의 못 느끼는데, 숫자는 이겼다는 증거처럼 보이거든요.

    저도 예전에 커뮤니티 글만 믿고 기기를 바꿨다가 쓰던 이어폰이랑 안 맞아서 한참 고생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성능 순위가 아니라 내 주변 기기랑 뭐가 묶이는지를 먼저 봐요.

    까는 글을 보시면 그 사람이 자기 지갑을 방어하는 소리구나 하고 넘기시면 마음이 훨씬 편하실 거예요.

    채택된 답변
  • 상대방을 폄하하거나 깎아내리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반박 할 시 니 말이 맞음" 마인드로 넘기시면 됩니다. 그들에게 명확한 의도는 없어요. 단지 상대방을 깎아내려서 자신을 드높이려는 사람도 있기도하고요

  • 남들 깎아내리는 사람들 글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아요. 

    원래 그런 글에 반응하면 할수록 그런 놈년들은 더 희열을 느끼는 법이죠. 걍 무시하세요. 

  • 커뮤니티는 익명성을 특징을 아주 잘 보여주는데 본인과 다르면 일단 까고 보는 것이고 상대방을 까면서 본인이 더 낫고 본인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필을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사람들은 자기랑 다른것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가타요~

    그런 사람들은 남을 조롱하고 놀리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