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귀두가 원래 이 정도로 민감한 게 맞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자위할 때는 보통 포피로 감싸고 하는데요
쿠퍼액이 충분히 있어도 포피를 젖히고 하면 너무 민감하게 느껴지는데
원래 이런 건가요?
팬티에 수납할 때도 포피로 감싸서 수납하는데
포피를 젖히고 수납해야 맞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귀두는 신체 부위 중 감각신경이 매우 밀집된 부위라, 포피가 덮여 있는 사람의 경우 평소 외부 자극에 덜 노출되어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따라서 포피를 젖히고 직접 자극할 때 과하게 민감하거나 따가운 느낌이 드는 것은 병적인 소견이라기보다는 생리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약한 마찰이나 물리적 접촉만으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있다면 귀두염이나 포피염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팬티 속에서는 포피가 덮인 상태로 자연스럽게 두는 것이 보통이며, 억지로 젖혀 수납할 경우 마찰 자극으로 예민해지거나 건조, 미세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청결만 잘 유지하시면 됩니다.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귀두가 포피에 쌓여 있기 때문에 예민하며 젖히고 나서 노출이 되었을 때 민감한 것은 원래 그렇습니다. 꼭 포피를 젖히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둔감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하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