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들어서 작화가 달라졌다고 느끼실 만합니다.
특히 인물 동작이 전보다 흐물흐물하고
전투 장면의 힘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있죠.
다만 현재 공식적으로는 그림 작가가
‘묵지’에서 다른 작가로 교체됐다는 정보는 없습니다.
따라서 작가 교체라기보다는 시즌2부터
작화 작업 방식이나 어시스턴트 구성
연재 일정 등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즌1의 묵지 작화가 선도 힘 있고
무공 동작도 묵직한 편이었다면
시즌2는 상대적으로 선이 가볍게 느껴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라면 “작가가 바뀌었다”기보다
같은 작가 아래에서 작화 스타일이나 제작 환경이
달라진 것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