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의 행동은 완전히 미친 거죠??

질문 글에 몇번 이 사람에 대해서 언급했어요.

작년 11월에 급한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 되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 사람한테도요.

그런데 이 인간한테 도움은커녕 기나긴 설교만 들었어요.

어차피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라는 것을 그때 알아서인지,

나도 그냥 피해다녔어요.

그러자 그 인간이 다른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고 하네요.

[ XX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다고.. ]

그런데 다들 귓등으로 듣거나 혹은 이렇게 대응했어요.

[ XX를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그런말을 하고 다녀요!!! ]

그런데 최근에는 그 인간이 팀장급 직원에게 이런 요구까지 했다고 하네요.

[ XX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다.. ]

[ XX의 부모님에게도 알려야 하니까, XX의 아버지 연락처 좀 알려달라!! ]

다들 어이가 없었는지,

팀장은 '둘이서 알아서 하세요!!!'라고 일축했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고 기나긴 설교를 하는것은 미쳤다기 보다는 개인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당하는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미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회사 직원을 다른 사람에게 험담을 하고 다니고 더군다나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고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것은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이기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것으로 다른 직원들 대부분 그 당사자를 싫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선넘은 행동을 한것

    같습니다 이런 행동은 오지랖을 넘어 자신이 무슨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그런사람과 말섞으면 안될것같습니다

    무시하고 사세요

  • 노움은커녕 싈교만 하던 사람이 뒷말을 퍼뜨리고 부모 연락저까지 요구하는 건 분명히 선 넘은 행동입니다.

    직장내 사생활 침해이자 감정적 통제를 시도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더 심해지면 정식으로 문저를 제기하거나 인사팀에 상담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소금쟁이입니다.

    아주 정말 너무한 상황이네요.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류라고 보여집니다. 질문자말대로 미친거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