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의 행동은 완전히 미친 거죠??
질문 글에 몇번 이 사람에 대해서 언급했어요.
작년 11월에 급한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 되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 사람한테도요.
그런데 이 인간한테 도움은커녕 기나긴 설교만 들었어요.
어차피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라는 것을 그때 알아서인지,
나도 그냥 피해다녔어요.
그러자 그 인간이 다른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고 하네요.
[ XX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다고.. ]
그런데 다들 귓등으로 듣거나 혹은 이렇게 대응했어요.
[ XX를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그런말을 하고 다녀요!!! ]
그런데 최근에는 그 인간이 팀장급 직원에게 이런 요구까지 했다고 하네요.
[ XX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다.. ]
[ XX의 부모님에게도 알려야 하니까, XX의 아버지 연락처 좀 알려달라!! ]
다들 어이가 없었는지,
팀장은 '둘이서 알아서 하세요!!!'라고 일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