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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차례 지내는 순서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추석에 차례 지내는 순서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상차리는법은 그림으로 보고 하면 되는데요 첨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석에 드려지는 차례에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신위 봉안 -> 강신 -> 참신 -> 헌작/진찬 ->

    숭늉/퇴주 -> 사신 -> 음복의 순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순서와 상차리는 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드릴게요.

    차례는 조상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중요한 의식이니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됩니다.

    오늘 날짜가 2025년 10월 6일 추석으로 음력으로는 8월 15일입니다.

    그럼 차례 지내는 기본 순서와 상차리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차례 지내는 기본 순서

    준비물 준비하기

    차례상에 올릴 제수(음식)과 제기, 향, 초, 술, 차 등을 준비하세요.

    제수는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송편, 과일, 나물, 고기, 생선, 전, 떡, 술, 차 등이 포함됩니다.

    차례상 차리기

    차례상은 보통 상좌(윗쪽)부터 차례로 차립니다.

    제수는 상에 올릴 때는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제기(그릇)는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놓습니다.

    술잔은 오른쪽, 차잔은 왼쪽에 놓으며, 술과 차는 각각의 제기 위에 올립니다.

    제수는 자연스럽게 배치하며, 과일은 상단 중앙 또는 좌우에 놓고, 나물과 전, 고기 등은 주변에 배치합니다.

    술과 차는 오른쪽에 놓으며, 술잔과 차잔은 각각의 제기 위에 올립니다.

    향로는 중앙 또는 상단에 놓고, 초는 양쪽에 배치합니다.

    혹시 그림 자료를 원하시면 인터넷에서 "추석 차례상 그림" 또는 "차례상 상차리기" 검색하시면 참고할 수 있는 그림들이 많이 나옵니다.

    추석 차례는 정성껏 준비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더 있으향로와 촛대는 중앙 또는 상단에 배치합니다.

    차례 시작 전 준비

    차례를 지내기 전에 조상님께 인사하는 마음으로 차례상 앞에 앉아 조용히 준비하세요.

    향을 피우고 초를 켭니다.

    차례 지내기

    제사를 지내는 순서입니다.

    먼저, 초와 향을 피우고, 조상님께 인사하는 마음으로 절을 합니다.

    제수에 차례를 올립니다. 보통 차례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맑은 술을 올리고, 조상님께 올립니다.

    제수(음식)를 차례대로 올립니다. (과일, 나물, 고기, 생선, 떡 등)

    마지막으로 차와 술을 올립니다.

    조상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단히 말씀드리거나 묵념합니다.

    차례 마치기

    차례가 끝나면 술잔과 차잔을 조상님께 올린 후, 다시 내려놓거나 술잔을 비우고 술을 뿌리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상님께 인사드리고, 차례를 마무리합니다.

  • 우선 차례의 의미부터 설명 들어가 보겠습니다.

    차례란 음력 매달 초하룻날, 보름날, 명절, 조상님의 생일등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 말인데요.

    천천히 차례지내는 순서에 대해 순차적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는 기제사에 준하는 것이 보통이나 기제사에 비해 생략되는 절차(축문이나 술을 올리는 횟수 등)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는점 먼저 말씀드리면서 순서 나갑니다.

    1. 진설(進設)

      북쪽(방위상 북쪽을 뜻하나 제사를 모시는 장소의 형편상 북쪽을 택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신위를 모시는 방향을 북쪽이라 함)에 병풍을 치고 병풍 앞에 교의(神主나 혼백상자를 모신 의자)를 모신 다음 제사 상에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제물을 차립니다. 제수는 간소하게 하되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을 몇 가지를 더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진설이 다 되면 고인의 사진을 교의나 제사상에 모시고 혹은 미리 써둔 지방을 병풍 앞면에 붙입니다.

    2. 분향강신(焚香降神)

      제주는 꿇어 앉아 향을 향로에 꽂고 재배합니다. 왼쪽 집사가 제주에게 강신잔을 주면 오른쪽 집사가 술을 따르고, 제주는 모사 그릇에 세번에 나누어 모두 따릅니다. 왼쪽집사가 강신잔을 받아 오른쪽 집사에게 건네주어 제자리에 놓게 하고, 제주는 재배합니다.

    3. 참신(參神)

      제주와 참석자 모두 재배합니다.

    4. 진찬(進饌)

      추석 차례에는 송편(혹은 메(밥))을 제상에 올립니다.

    5. 헌다(獻茶)

      왼쪽 집사로부터 잔을, 오른쪽 집사로 부터 술을 받아, 먼 조상순으로 술을 올립니다.

    6. 개반(開飯)

      집사가 떡국그릇의 뚜껑을 열고 적을 올립니다. 순서는 좌측부터 조부 조모순이며, 가정의례준칙에서는 부모와 조부모등 2대 봉사만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7. 삽시(揷匙)

      집사가 시접(수저를 놓는 빈 대접)에 담겨있는 숟가락을 떡국에 꽂고 젓가락은 시접 위에 가지런히 걸쳐 놓습니다. 젓가락의 손잡이는 서쪽(왼쪽)을 보게 놓습니다. 흔히 젓가락을 세번 굴리고 여기저기 제물 위에 올려 놓기도 하지만 시접 위에 가지런히 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주는 재배하며, 모든 참석자는 조상이 진지를 드시는 동안 조용히 서서 생전의 조상을 기립니다.

    8. 철시복반(撤匙復盤)

      떡국 그릇의 뚜껑을 덮고 수저를 거두어 세 번 굴리고 시접에 놓습니다.

    9. 사신(辭神)

      참가자 모두가 재배를 올리고 지방을 향로 위에서 사릅니다.

    10. 철상(撤床)

      모든 제사 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 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11.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나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차례를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