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빙하하가 떠다니는 현상이 예전에도 있었었나요?

그동안 한강이 결빙되는 경우는 많이 본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춥기는 했지만 북극처럼 한강에 빙하가 떠다니는 모습이 보이는데 한강에 이런경우가 있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한강에 빙하가 떠다니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강을 덮고 있던 얼음은 빙하가 아니라 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해빙 입니다.

    얼음조각. 거품이 수면 위로 표류해 보이는 착시 이겠습니다.

  • 예, 강추위가 며칠 이상 지속하게 된다면

    한강의 물 표면이 얼어 붇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한강 물 위에 빙하가 떠다니는

    현상이 과거에서도 꾸준하게 있었던 것입니다.

  • 아닙니다. 한강에는 빙하가 있는 것이 불가능하고 강이 어는 결빙이나 얼어붙었던 얼음 덩어리가 깨져서 강물을 타고 둥둥 떠다니는 유빙이라고 보시면 되고 빙하는 수만 년 동안 쌓인 눈이 자체 무게로 압축되어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되고, 이것이 중력에 의해 육지 위를 서서히 흘러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강 하구에 가보면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점에 강의 얼음이 잘게 쪼개져 이른바 유빙이 형상이 잘 일어나더라고요

    올해 날씨가 춥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고 몇년전에도 그랬는데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서요

  • 전에도 한강이 완전히 얼었던 적이 있어서 강의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잠시동안 한강에 빙하가 떠다니는 현상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네, 과거에도 한강에 빙하가 떠다닌 사례가 있습니다. 강이 완전히 얼었다가 기온이 오르며 얼음이 깨져 흐르는 현상으로, 매우 추운 겨울에 간혹 관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