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데일리로 입는 바지 중 하나가 청바지 아니면 슬랙스인데요 요새는 청바지가 검은색이나 흰색 혹은 워싱된 형태로도 많이 나오던데 보통 청바지하면 대부분 파란색이 많더라고요. 왜 청바지의 경우에는 파란색이라는 이미지가 굳혀진건가요? 원단 자체가 파란색이였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파란색으로밖에 안됐던건지 궁금합니다.
청바지가 파란색인건 원래 데님이라는 원단을 만들때 인디고 염료를 써서 그런거같습니다 인디고가 원래 파란색 염료거든요 옛날에는 이 염료가 색깔도 진하고 오래가서 작업복 만들때 많이 썼던것같아요 그리고 청바지라는 이름 자체도 파란색 바지라는 뜻이죠 영어로도 블루진스라고 하니까요 원래부터 파란색이였던거고 그게 전통적으로 계속 이어져온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에야 여러가지 색깔로 나오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청바지하면 파란색을 떠올리는게 당연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