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신점 같은걸 왜 보는 걸까요..?

친구가 ㅈㅂ 보러 가자고 해서

솔직히 비싼데도 친구랑 놀고싶어서 흐린 눈 하고 한달 용돈 절반이나 넣어서 5만원 짜리 정통 사주 유명한 분께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사주나 신점, 타로 등등 이런거 재미로도 잘 안 보는 편이라 굳이? 싶습니다ㅠㅠ 사주도 많이 보면 바뀌고 애초에 미래를 알면 그 미래가 현실이 될 행동을 안 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무당한테 가면 좋은 팔자 가져가기도 한다잖아요.. 그냥 왜? 싶은거 같아요

사주.. 애들이랑 보니까 재미는 있겠다만 1,2만원 정도면 그냥 갔을텐데 5만원이나 드니까 좀 그렇습니다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제 기준 삶을 흘러 가는대로 사는 친구라 본인 노력으로 삶이 나아지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런거에 믿고 기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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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주를 많이 본다고 뭐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일단 아무리 신점이어도 100%로 맞지 않아요.

    미래를 정확히 아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조심해라 뭔가를 해봐라 정도의 조언입니다.

    결국 하냐마냐는 본인선택입니다.

    신점비용이 비싸면 안가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점보러 가는것만 같이 노는 수단이 아니잖아요.

    신점이나 타로비용이 비싼건 일종어 대면 상담비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