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추정현금성자산은 몇시 기준에 반영되나요?
추정현금성자산 예수금에서 출금가능자산으로 바뀌는게
국내주식이랑 해외주식 상관없이
증권사 국내 영업일 기준인가요?
아니면 미장 기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추정 현금성 자산은 국내 증권사 시스템을 기준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보통 미국장이 마감된 다음날 국내 영업일 오전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국내 영업일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도 대금이 계좌의 '추정현금성자산'으로 입금되는 시간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결제일 오전 중에 반영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마다 화면에 뜨는 표현도 다르고 시간 기준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보통 추정현금성자산은 국내 영업일을 기준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주식이든 해외 주식이든 결국 계좌는 우리나라 증권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국내 결제 사이클을 따르는 게 기본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해외 주식 거래는 미국장이 끝나야 정산이 마무리되니까 실제 출금 가능 시점은 하루 이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자산이 출금가능자산으로 전환되는 시점의 경우 다릅니다. 국내주식의 경우 d+2일 출금이 되며, 이는 오전 8시를 전후하여 장이 시작되기전에 이러한 것이 반영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한국의 장 시간과 해외의 장 시간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는 한국의 영업일의 오전에 해당되는 시간 중에서 반영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다르게 반영이 됩니다.
추정 현금성 자산이 출금 가능 자산으로 전환되는 시점은 국내주식은 한극 증권시장 영업일 기준으로 반영되며, 해외주식은 해당 해외 증권시장 영업일 기준으로 다르게 적용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은 매도후 매도일 이후 이틀후에 출금가능합니다.일부증권사는 결제일 이후하루후에 되는곳도 있는데 보통 이틀후에 이뤄집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주식 추정현금성 자산은 몇시 기준으로 반영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외 주식 추정현금성 자산이 반영되는 것은 특정 시점을 정하기 보다는
주식 매도 체결일로부터 D+2 (영업일 2일) 이후의 결제일을
기준으로 반영이 된다고 하며 증권사마다 이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