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국 국채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증권사 어플을 통해 물어보니 직접 증권사에 방문해야 된다고 합니다.

52살입니다. 노후대책 및 종자돈 마련으로 할려고 합니다. 단기국채, 장기국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아시는 고수님! 가르쳐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노후 대책, 종자돈 마련으로 왜 미국 국채를 언급하시는지 부터 돌아보셔야 합니다.

    저라면 다른 방법으로 노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 국채는 자산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좋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채를 직접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이 큽니다

    • 그 이유는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상당히 큰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간접투자가 유효한데 그렇게 하려면 우리나라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채 ETF를 투자하는 것이 하나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52세에 노후자금 목적으로 투자한다면 장기국채에 한꺼번에 넣기보다 단기와 중기 국채를 만기별로 나눠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 국채는 증권사에서 달러로 직접 매수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외화채권 거래 등록 절차가 달라 최초 가입 시 지점 방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방문이 불편하다면 모바일로 해외채권 매수가 가능한 다른 증권사도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 1년, 2년, 3년물로 자금을 나누는 만기 분산 방식이 무난합니다.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생활비로 쓰거나 당시 금리를 보고 다시 투자할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장기국채는 금리 변동에 따라 가격이 크게 움직이므로 초보자가 큰 금액을 넣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ETF로도 투자할 수 있지만 직접 국채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직접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달러 기준 상환금액을 예측할 수 있지만, 국채 ETF는 만기가 없고 가격이 계속 변합니다. 노후자금의 안정성이 목적이라면 직접 국채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매수 전에는 만기수익률, 환전수수료, 채권 매매비용, 중도매도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국채 자체가 안전하더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수익이 줄거나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생활비와 비상금은 원화 예금으로 남겨두고,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자금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투자 예정금액의 일부로 1년물이나 2년물을 매수해 구조를 익힌 뒤 점차 확대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