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 수업의 폐지를 얘기하기전에 교련 수업이 왜 생긴지에대해 알아야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교련 수업은 196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즉 북한이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해 무장간첩을 침투시킨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사태가 계속적으로 발생시 전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1969년 교련을 고등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1990년 대 초 소련의 붕괴 및 몇십년간의 냉전 사태가 잠잠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냉전 종식 및 전 사회적인 인권의식의 고양
으로 인하여 1994년 결국 교련수업의 교육이 실습에서 이론으로 바뀐뒤, 8년이 지난 2002년 결국 필수과목에서도 제외되면서 결국
2002년 이후 교련수업은 교육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