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아빠의 성향을 많이 닮아서인지 어둡지는 않은데
큰아이가 갈수록 우울모드입니다.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 표정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