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8개월 된 여성의 종교 문제 시댁과의 관계?
결혼 8개월째 입니다 저는 불교에 입문 한 적이 있어 절에 가서 공을 들리는 불교 인 인데요? 시댁에서 연락이 와서 천주교 성당을 가자고 합니다.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합니까?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하게 되면은 종교에 대해서는 종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시댁에서 작성자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이야기를 확실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종교에 대해 종용하지 말라구요
저도 시집 와서 초기에는 종교문제로 갈등을 겪은 바 있습니다. 저는 무교라서 그냥 어머니의 바람대로
교회에 가기로 하고 믿음을 가진 케이스인데요.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불교와 천주교라서 조금 난감할 수 있겠습니다. 여자는 시집을 가면 그 집안의 풍습을
따라야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그 말도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서 종교문제를 일단 배우자분하고 상의를 하시고 어떻게 할지를 시댁에 이야기를 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혼 8개월 째라면서요. 결혼하기 전에 시댁의 종교를 생각하지 않았는가요? 결혼해서 시댁과의 종교갈등을 당연히 생각했어야지요, 그러나 어차피 한번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자기 신념대로 하세요
누구든 종교의 자유를 막을수없습니다 그러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군가가 다른사람의 농교를 강요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대처를 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종교눈 본인의 선택이고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정면에서 들이박아 본인의 종교를 지키는 방법이있고 다른 방법으로는 일단 알겠다고 하면서 뒤애서는 본인의 종교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그 어떠한 방법이더라도 배우자에게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그래도 다행 입니다.
시댁에서 기독교가 아니고 천주교니 조금 다행 입니다.
천주교는 불교와 조금 유대관계가 있고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제사를 지내지만,
기독교는 제사는 일절 안지내지요.
그래서 일부 여성들은 제사 안지낼려고 일부러 교회 다니는 분도 간혹 있다고 하지요,
불교와 천주교 와는 틀립니다.
천주교 라니 같이 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도 절에 스님께 환담하러 오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독교상담학을 전공하며 수련받고 있지만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므로 존중하라고 배웁니다.
긴 설명은 독이 될 것 같아 각설하겠습니다.
우선 질문하신 선생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남편과 대화를 나눠보시라고 추천드리며 그 전에 질문자님의 감정을 충분하게 알아차린 후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무의식의 생각을 잘 읽어내셔야 해요. 누군가의 대답이나 시댁식구들과 남편의 의견은 다음이고 질문자님께서 질문 올린 이유를 알아차려야 해요.
단순히 코인받자고 올리시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개종을 못하겠다, 종교를 준중받고 싶다. 기독교가 싫다. 미사를 핑계로 시댁 식구들과 매 주 만나는 일이 불편하다 등 여러가지 이유 등이 있을 테니 알아차린 후에 핑계도 남 탓도 아닌 님의 의견을 정리해서 성인답게 성숙한 방법으로 솔직하게 말씀 하셨으면 합니다.
결혼은 전혀다른 나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와 절충하고 수용하며 내면이 성숙해가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업을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종교를 강요할 수는 없지요. 시댁과의 이런 문제에서 본인이 직접 나서면 계속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배우자와 잘 의논해서 배우자가 나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불교는 다른 종교 가는데 거부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큰 거부감 없다면 따라서 몇번 가볼수 있겠고 도저히 갈수 없다면 사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가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저는 불교에 입문을 한 몸으로 천주교 성당은 같이 가기는 하지만 예배를 드리지 않겠다고 말씀하는 게 좋습니다. 성당에 같이 가자는 것이지 모시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배는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간에 불편함 없이 잘 처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