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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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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집안에 성당을 다니면 어떨 것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인데요

저희 집안이 불교 집안이에요 외가 쪽은 다 무교인데 친가 쪽이 절을 되게 좋아해요. 엄마도 무교이지만 절은 친가

가족들이랑 꾸준히 가고 가끔 저랑 이모랑 엄마랑 드라이브를 가도 항상 절에 가요

어릴 땐 절에 많이 가서 별로 뭐 싫은 마음은 없었는데 이번 년도 여름에 학업 스트레스나 친구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성당 다니는 친구와 성당에 간 적이 있었어요. 성당을 들어가니까 되게 막.. 멋있는 거예요 그리고 뭔가 다른 장소랑은 다르게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었어

성당에 다니고 싶은데 솔직히 가족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좀 그래요,, 몰래 다니는 것도 당연히 들킬 것 같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은콜리48

    검은콜리48

    이상하게 볼게 뭐 있나요

    종교라는건 그냥 수단일 뿐이죠

    사람 모이는데는 다 똑같습니다.

    성당은 미사시간이 짧아서 타 종교보다 스트레스가 덜하긴 할겁니다.

    구경 가보는것도 좋죠

  • 요즘 종교문제로 가족간 갈등하시는 경우는 적잖아요. 초기에는 부모님께서 다니시는 종교를 다니시지만 성장하면서 각자의 가치관이 있는지라 자기에게 맞는 종교를 택하니까요!

    차분히 종교의 벽을 넘어 말씀드리고 당당하게 종교활동하셔요!

    학업에 더 열심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족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표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예로 들면, “성당에 갔을 때 마음이 편안해졌고,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친가가 불교를 좋아하시니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질문자님의 감정을 이해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편하게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우선 성당을 다니는 친구와 자주 소통하며

    가족들의 종교 이야기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집에서도 성당에 대해 공부하거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이해해 주실 때까지 시간을 가지며 차근차근 준비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마음이니까,

    스스로의 마음도 성당에서 안정감을 얻으면서가족과도 소통해보세요.

  • 불교 집안에 성당을 다니는 건 자유입니다 어른들이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지만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궁극적인 신의 목표는 보듬고 이해 사랑 아니에요? 그리고 스님이랑 신부님이랑 108배도 같이하고 방문하고 해요

  • 불교는 타종교에 관대한 편이라 큰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교자체에 상당히 부정적인데 질문자분에게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할 것을 권하고 싶네요.

    신은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왜 모든 종교단체에서 돈을 받겠습니까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사기이며 과거에는 권력을 위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권력과 관계가 있고요.

    겉보기에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상상 이상으로 부패해있고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경우도 많습니다.

  • 불교집안에서 카톨릭 성당에 다닌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강요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부모님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반대하기보다는 오히려 질문자님의 얘기를 들어주실지도 모릅니다.

  • 가족들이 절을 좋아해도 질문자님이 불교신자가 아니라면 성당에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무교인데 여행을 갔을 때 주변에 절이 있으면 절에 항상 들르곤 합니다. 어머니께서 무교이신 걸로 보아 친가 쪽에서 크게 반대는 안하실 것 같습니다.

  • 불교집안에서 성당을 다니는 것이 더 쉬을 겁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집안에서 곱게 보지 않을 테지만요.

    불교의 경우는 타 종교에 그리 배타적이지가 않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종교를 가지세요.

  • 종교는 인간의 자유입니다 집안에 따라 종교를 섬기는 것은 대부분이지만 성당을 다니셔도 본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재밌다고 다니는 것만으론 가족들을 설득시키긴 힘드니 성당에 진심이라면 그 진심을 가지고 섬긴후에 말씀드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지 가족이라도 억압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본인의 신념을 확실히 부모님에게 말을 하시고 설득하시다보면 웬만하면 좋은 마음으로 허락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질문하신 불교 집안에서 가톨릭 신자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선 개인의 종교 자유가 있기 때문에

    가족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몰래 다니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