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왕의 곤룡포에 대한 기본 원칙은 명나라 체계 질서 원칙에 따릅니다. 명나라 황제가 황색 계열의 곤룡포를 입는다면, 조선 국왕은 명나라 체계에서 친왕급 지위로 간주되어 기본 색은 적색 계열입니다. 다만 고려, 조선 교체기 태조 이성계는 파란색 용포를 입었습니다. 곤룡포는 앞, 뒤, 어깨에 용을 그린 곤룡보를 붙이고, 익선관과 옥대를 두르는 형식입니다.
대한제국이 선포되고 나서 황제를 자처하며, 곤룡포와 의복에 황색과 금색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