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축농증은 다른말로 상악동염이라고 하는데요, 비강 옆에 상악동이라는 15-25ml 크기정도 되는 빈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고름이나 기타 염증이 생기는것이 상악동염입니다.
여기에 염증이 차면 상악동과 비강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해 비강으로 , 그리고 목구멍을 통해 내려옵니다.
당연히 이럴 경우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경우에는 굉장히 심하게 냄새가 납니다.
양치질과 가글을 하면 그땐 나아지지만, 다시 염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냄새가 나게됩니다.
냄새를 잡기위해선 축농증치료가 필수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