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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둘기
오늘 지인들과 한잔 했습니다.
1차로 치킨과 떡볶이, 2차로 감자전과 떡볶이를 먹었을 만큼 풍족하게 먹었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배가 고파 라면까지 끓여 먹었습니다.
도대체 왜 술을 마시면 배가 고파지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뽀얀굴뚝새243
술을 마시면 소장에서 알콜이 흡수되고 간으로 가서 간이 해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알콜의 이뇨작용으로 수분과 당이 소진되는데 잦은 소변으로 당수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부족한 당을 보충하기 위해서 심한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니 가급적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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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술을 마시면 알코올 영향으로 탄수화물을 요구 한다고 합니다. 질문처럼 배가 부르게 먹어도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과도하게 필요하고 이는 라면 같은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지는 겁니다.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국밥을 먹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햄스터
안녕하세요 음주 후에 배고픈 이유는 쉽게 말해서 당이 떨어져서 그래요
술이 간에 안좋은건 아시죠?
간이 들어온 알콜 해독하느라 몸에 당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일을 소홀하게 하게 되요
당연히 그렇게 당이 떨어지니까 당이 땡기고 그렇게 말씀하신대로 떡볶이 감자전 라면 등등 이런거 잘 생각해보시면 굉장히 달달한 탄수화물이 많이 가미된 것들이죠?
술 해독시키느라 지금 비둘기님 간이 바빠서 당을 못만들어서 당떨어진거 보충하려다 보니 뇌가 반응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