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도 스스로 줄이고'반알까지 줄이니
어쩜이리'할수'있냐고 검복하더니'이번에 좀 심해지니
난리났어요. 병원가기가 무섭고 이번엔
또'무슨약을 맥이려나 으구. 내가 이틀짜'집에'있으면서 금욜은 피곤해서 9시경 잠들어 그냥 티비틀어놓고 두세번'깨면서 세시버까지 자고 이미 자서 약먹어도 장도 못자고 소용없어서 그냠 티비보다 동네 봉사회모임에'나가고'토요일은 그약 안먹고 멜라토닌으로 맥주한잔'먹고 11시부터 7시반까지'아주 잘자고
하나도 안 어지럽고 그래사 좀'힘은 없지만 밥좀'먹고 교회다녀오고 죙일 아하에서 주치의를'바꿔야하나 갈등하고 이제'9시에
멜라토닌 먹고 열시에'약먹고 11시조금 넘음'잠들거에요. 코감기약'먹음 잘자니
감기도 걸렸으니
먹고. 내일은 잘아는 동생이
다니는 병원으로'상담좀'받으러 가보려구요. 약을'좀'바꿀수'있나. 보려구요. 맞는 약 찾기가 힘들겠지만 웬간함 잘수 있게'해준대요 그앤 아티반 들어갔는데
약도 안늘고 잘'자나 봐요. 브로마제
오래먹음 안좋대요 정신과 에서 말해줬어요. 여기서. 자나팜이라도'좀'바꾸던지''아님 안정제'한올정도 더 넣던지. 저 그럼 금방'약줄여요. 잘만 자면. 근데 그 이상한약은 아니에요'오십미리라고 한알들어간걸 어찌 줄여요. 다 빼고
그거만 먹을수도'없는 모양인데 '상담'받아보고'결정할게요. 거기서 힘들다면 여기선생이'하란대로'하던지'거여에'네군데가 있다니'다 가봐야죠. 여자의사도 있대요. 모르겠어요. 이제
멜라닌 먹어야해요'불끄고. 티비만 켜고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한번 병원에서 잘 상담받아보시고 약물복용도 잘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상한 약을 처방해줄리는 없기에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임의로 조절해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