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큰집의 맏아들 또는 장손만 장남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큰집의 맏아들 또는 장손만 장남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차남(아들)의 장남도 장남으로 하는 것은 별로 아닌가요?
사촌 큰 형이 장남, 사촌 둘 째형이 차남,
둘 째 집의 장남은 삼남으로,,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장손만 장남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둘 째 집의 장남의 어깨가 가벼워 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둘 째 집의 장남은 장남 같지 않는 구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통적으로 장남, 차남은 집(가족 단위) 기준 이라서
큰집, 작은집 상관 없이 각 집의 첫째 아들은 장남으로 불립니다.
반면 장손은 집안 전체의 대를 잇는 큰집의 맏아들을 의미하니
장손=장남 은 집안 전체 기준일 때만 쓰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둘째 집의 장남도 그 집에서는 당연히 장남이며 역할, 성향과는 무관 합니다.
부담을 덜고 싶다면 장남 역할은 가족 문화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지 호칭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큰의미에서 장손은 큰집의 장남이 장손이겠지만
각 집안마다 첫아들을 장남이라 부르는것은 별개의 의미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각자 집안에서 장남인것이지 결국 친척들끼리 모이면 나온순서대로 또 항렬이 갈리잖아요.
심지어 첫째의 아들보다 둘쨰의 아들이 나이가 더많으면 공식상으로는 첫쨰의 아들이 장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둘쨰의 아들이 형인데요?
크게의미 부여할필요는 없는 부분이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내 역할과 전통적 계승 관념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큰 집을 받아들이거나 장소만 장남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유교적 가족 문화와 가부장적 계승 구조에서 비롯된 전통적 관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