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곤충 종류를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몸이 갈색이고 둥글며 집 안에서 한두 마리 보인 정도라면 외부에서 들어온 딱정벌레류나 작은 바퀴 유충 등 여러 가능성이 있어요. 손으로 만지지 말고 휴지나 용기로 잡아 사진을 가까이, 밝게 찍어 두면 동정에 도움이 됩니다. 바닥과 벽 모서리, 싱크대 주변을 청소하고 음식물과 사료는 밀폐하며 창틀·문틈·배수구 주변의 틈을 막아 보세요. 며칠 사이 반복해서 나오거나 배설물, 알집, 여러 크기의 개체가 함께 보이면 방역업체나 관리사무소에 점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충제를 사용할 때는 환기하고 반려동물과 어린이가 접근하지 않게 제품 설명을 꼭 따르세요.
혹시 이렇게 타원형에 납작할까요? 미국바퀴벌레같아 보입니다. 미국바퀴는 날개가 발달해 날아서 한두마리 유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한마리가 보였다고 해서 집에 번식했다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예전에 집에서 이렇게 생긴거 한마리 본적있는데 잡은후로는 못봤거든요.